오늘 제가 소개하고 싶은 책은 위의 이란 책입니다. 모든 사람들이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싶지는 않을거에요. 하지만 오늘 하루만 되돌이켜본다고 해도, 스스로에게 떳떳할 수 있나요? 발전을 하기보다는, 현실에 안주하고, 기존에 해오던 방식을 고수하며 일을 했을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. 혹자는 이를 "습관"에 의한 일처리라고 말할 수 있겠으나, 이건 결코 좋은 방식은 아니죠~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답니다. "좋은 습관"을 만들겠다는 생각만 하고,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것에 대한 부끄러움. 그리고 꼭 거창한, 대단한 습관만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, 아주 작은 습관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면 우리의 삶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