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세워니와입니다 :)
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랜만에 묵혀뒀던 중국어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~
교재는 <신공략중국어 6>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!
我们每天都要跟各种各样的人打交道。
怎么自我介绍,怎么认识别人?
希望你能让别人喜欢你,能交到更多的朋友!
우리는 매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.
어떻게 자신을 소개하고, 어떻게 다른 사람을 알게 될까요?
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고, 더 많은 친구를 사귀게 되길 바랍니다!
各种各样 gèzhônggèyàng [성]
각양각색, 여러 종류, 각종
打交道 dâ jiãodao 만나다, 교류하다, 교제하다
自我介绍 zìwô jièshào 자기소개
性格 xìnggé [명] 성격
开朗 kãilâng [형] (성격이) 명랑하다, 활달하다
开玩笑 kãi wánxiào 농담하다, 웃기다
过头 guòtóu [형] 도가 지나치다, 너무하다
加入 jiãrù [동] 가입하다, 참가하다
正式 zhèngshì [형] 정식의, 공식의
人事 rénshì [명]
인사 [직원의 임용·해임·평가와 관련된 일]
负责 fùzé [동] 책임지다
派 pài [동] 파견하다
接待 jiçdài [동] 접대하다, 응접하다
尽快 jînkuài [부] 되도록 빨리
熟悉 shúxi [동] 잘 알다, 익히 알다
进入 jìnrù [동] (어떤 범위·시기·상태에) 들다, 진입하다
岗位 gângwèi [명] 직책, 부서, 근무처
部门 bùmén [명] 부문, 부서
报到 bàodào [동]
도착 보고를 하다, 도착 신고를 하다
算 suàn [동] ~인 셈이다, ~인 편이다
尽管 jînguân [부] 얼마든지, 마음 놓고
尽力 jìnlì [동] 온 힘을 다하다, 전력을 다하다
来着 láizhe [조] ~이었다, ~을 하고 있었다
[문장 끝에 쓰여 어떤 일이 전에 일어났었음을 나타냄]
适应 shìyìng [동] 적응하다
唯一 wéiyå [형] 유일한, 하나밖에 없는
一下子 yíxiàzi [부] 한 번에, 단번에, 갑자기
记住 jìzhù [동] 확실히 기억해 두다
面熟 miànshú [형] 낯익다
印象 yìnxiàng [명] 인상
手续 shôuxù [명] 수속, 절차
恨不得 hènbude [동] 간절히 ~하고 싶다, ~못하는 것이 한스럽다
马丁 Mâdång 마틴(Martin) [인명]
瑞典 Ruìdiân 스웨덴
昆丁 Kñndång 퀜틴(Quentin) [인명]
克雷门 Kèléimén 클레멘트(Clement) [인명]
傅华夫 Fù Huáfñ 푸화푸 [인명]
[회화 공부하기 - 초급]
我叫马丁,我是从瑞典来的。瑞典的冬天很冷,可我却是个性格开朗、非常热情的人。我喜欢交朋友,还爱开玩笑,有时候可能有点儿过头,希望大家别生我的气。我介绍完了。
[회화 공부하기 - 중급]
大家好!从今天起,你们就是三T公司的一员了,欢迎你们加入三
T公司。在正式上班以前,让我们先互相认识一下。我是公司人事部经理,姓李,负责公司人事工作。公司派我来接待你们,帮助你们尽快
熟悉环境,进入工作岗位。我先领你们参观一下公司,和各部门负责
人见一下面,然后你们就可以到各部门报到上班了。
好了,我们这就算认识了,➊1 有什么问题或要求,
尽管对我说,➋ 我一定尽力帮助大家。
[회화 공부하기 - 대화]
昆丁 | 你好! |
马丁 | 你好!八点上课太早了,我真不习惯这么早起床。 |
昆丁 | 第一天上课有点儿不习惯,慢慢就适应了。昨天我听你自己介 绍说,你叫马丁,瑞典人,对不对? |
马丁 | 没错,你的记性真好! |
昆丁 | 你是班里唯一的瑞典人,所以我一下子就记住了。➌ |
马丁 | 我的记性并不差,➍ 可就是记不住别人的名字。常常觉得一个人面熟,却叫不出名字来。 |
昆丁 | 那你肯定也叫不出我的名字吧? |
马丁 | 我有点儿印象,你是第一个做自我介绍的,你叫——叫什么来着?➎ 真对不起,我一下子想不起来了。 |
昆丁 | 我叫昆丁,英国人,“昆明”的“昆”,“甲乙丙丁”的“丁”。 |
马丁 | “昆明”的“昆”,“马丁”的“丁”,哈哈,我记住了。 希望我们能成为朋友。 |
‘算’은 ‘~라고 여기다’ ‘~인 셈이다’ ‘~인 편이다’ 등의 뜻으로, 여기서는 사실에 대한 판단 및 확정을 나타낸다.
• A 你是不是去桂林了?
너 구이린에 갔던 거 아니야?
B 你算猜对了,我就是去桂林了。
네 짐작이 맞아. 나 구이린에 갔었어.
• 苹果十块钱一斤在这儿算便宜的。
사과 한 근에 10위안이면, 이곳에선 저렴한 셈이다.
• 今天不算冷。
오늘은 춥지 않은 편이다.
부사 ‘尽管’은 ‘마음 놓고 하다’라는 뜻으로, 조건의 한계 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.
• 还有很多,你尽管吃吧。
아직 많이 있으니, 마음 놓고 드세요.
• 有什么困难,你尽管来找我。
무슨 어려움이 있으면 얼마든지 나를 찾아오세요.
• 有什么要求,尽管提好了。
원하는 게 있으면 얼마든지 말씀하세요
‘一下子’는 ‘한 번의 동작’이나 ‘아주 짧은 시간’을 나타낸다. 어떤 상황이 짧은 시간에 진행됨을 표현할 때 쓴다.
• 你怎么一下子买这么多东西?
어떻게 한 번에 이렇게 많은 물건을 샀어요?
• 我恨不得一下子把这么多好吃的都吃完。
나는 이렇게 많은 맛있는 음식을 한 번에 다 먹고 싶어요.
• 我恨不得一下子就能学好汉语。
나는 단번에 중국어를 잘 배우고 싶어요.
‘并’은 ‘不’ ‘没’ 등 부정사의 앞에 쓰여 부정의 어기를 강하게 한다. 실제 상황이 사람들이 본 것이나 상상한 것과는 다름을 강조한다.
• 这篇课文生词虽然很多,可并不难。
이번 과는 새 단어가 많지만, 그다지 어렵지 않다.
• 他看起来很老,实际年龄并不大。
그는 나이 들어 보여도 실제 나이는 그리 많지 않다.
• 她说的是假话,她并没有去过那里。
그녀가 하는 말은 거짓말이야. 그녀는 결코 그곳에 가 본 적이 없어.
조사 ‘来着’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상황에서 쓰인다. 문장 끝에 쓰여, 이전에 발생했던 어떤 일을
잊어버렸거나 정확히 알지 못하여 그 일에 대해 질문하는 어기를 나타낸다. ‘~였더라?’의 의미를 가진다. 본문에서는 이 용법으로 쓰였다.
• 昨天我们看的那部电影是什么来着?
어제 우리가 본 그 영화가 뭐였더라?
• 那个演员叫什么来着?我又忘了。
그 배우 이름이 뭐였더라? 또 잊어버렸네.
• 我们上次去是星期几来着?
우리 저번에 무슨 요일에 갔었더라?
또 한 가지 용법은 ‘了’와 비슷하다. 문장 끝에 쓰여, 어떤 일이 일찍이 발생했었음을 나타낸다.
• 上周末我们去天津来着。
지난 주말에 우리는 톈진에 갔었다.
• 昨晚你没做作业,干什么来着?
어젯밤에 너 숙제 안 하고 뭐 했니?
‘对了’는 문장 맨 앞에 쓰여, 갑자기 어떤 일이 생각남을 표현한다.
• 对了,冰箱里还有一瓶啤酒呢。
맞다, 냉장고에 맥주가 한 병 더 있었지.
• 对了,今天我还得去医院呢。
참, 나 오늘 병원에도 가야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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